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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는 가장 먼저 버려진다

황제가 된 스텔라는 그 어느 누구에게도 고개를 숙이지 않고, 스스로 왕관을 썼다.
"내가, 경들에게 해 보였던 약속을 지켰음을 보이는 바다."

10년 전, 황가에 반란의 불길이 타오르던 날. 외모도 능력도 볼품없던 막내 황녀 스텔라는 가장 먼저 버려졌다. 시간이 흘러, 과거를 잊고 평민 에델로 행복하게 지내던 스텔라를 황가가 찾기 시작한다. 이제야 별의 아이가 가진 힘이 필요해졌기 때문에.

하지만… 나는 더이상 그때의 스텔라가 아니야.

'가서… 당신들이 바라는 스텔라를 무참히 부숴 주겠어.'

<엑스트라는 가장 먼저 버려진다>는 여타 양산형 로맨스 판타지와는 색다른 스토리가 매력적인 노블 웹툰입니다. 매 화마다 흐름을 의식하여, 배경의 설정과 구조에 많이 신경 썼습니다.

 

전반적으로 스토리의 어두운 분위기가 돋보이도록 색감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화면이 칙칙해지지 않도록, 반짝이나 이펙트를 통해 보완했습니다. 점차 성장하는 주인공의 감정선과 태도 변화를 잘 표현하기 위해 후보정·편집에 유의했습니다. 주인공의 감정에 따라 빛 효과나 식자 효과에 집중했습니다.

 

그 외에도 판타지적인 장면들을 살리기 위해 말풍선에 꾸밈 효과를 주는 등, 볼 요소가 많은 <엑스트라는 가장 먼저 버려진다>가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