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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공블락 로맨스>프로배구 꼴찌팀 윈드마커의 악바리 주장 공은길과 그녀의 숙적인 팀 블랙퓨리의 구단주 서하현이 더럽게 엮이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작품입니다.
소위 '건강한 또라이'인 은길과 '아픈 또라이'인 하현의 서로 으르렁대는 관계에서 사랑으로 거쳐가는 과정과, 꼴찌팀에서 KOVO컵 우승까지 성장하는 서사가 대중적인 작품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클리셰 소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거침없는 음담패설과 성인요소, 스포츠물의 적절한 속도감이 작품의 텐션을 지루하게 끌지 않도록 이끌어줍니다. 또한 서로 아픈 과거와 상처를 가지고 있어, 서로의 갈등이 교차하다 점점 상처를 보듬어주는 사이로 발전하는 관계성을 같이 담아냈습니다.
그런 다층적인 감정의 흐름을 독자분들이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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